이화선, 여성의류 CF 대박
2005-01-06
슈퍼모델 출신 탤런트 이화선이 CF 홈런을 날렸다.이화선은 최근 (주)쥬디첼리의 여성의류 브랜드 쥬디첼리와 4개월에 5,000만원의 계약금을 받고 지면 광고 모델 연장 계약을 맺었다. 쥬디첼리 측은 “최고의 여성의류로 발전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인기 상승 중에 있는 이화선씨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촬영을 마친 이화선은 “쥬디첼리의 이미지 컨셉트가 나와 맞아 떨어져 재계약이 성사 된 것 같다”며 “쥬디첼리 측과 나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한편 이화선은 MBC 시트콤 ‘조선에서 왔소이다’ 종영 후 미니시리즈와 영화 출연을 위해 후속 작품을 고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