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4인방 ‘일요서울 22주년’ 축하메세지-새누리당 국회의원 이정현

2016-05-23     일요서울

깊이 있고 폭넓은 뉴스로 사랑받고 있는 일요서울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새롭고 창의적인 리더십으로 2016 대한민국 혁신경영대상을 수상한 주인공 여러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경제의 가장 큰 화두는 ‘경제’입니다. 과감한 정책적 지원과 지역 경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에,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여주신 수상자 여러분의 성공사례는 신선한 자극이 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국민적 공감대형성을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언론의 생명은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신속 정확한 보도에 있습니다.

22년 전통을 이어온 일요서울신문사의 남다른 사명감으로 앞으로도 365일 열린 채널로서, 불편부당, 정론직필을 실천하는 혁신보도의 리더가 돼 주시길 기대합니다.

22년 전, 펄펄 살아 숨 쉬는 기자정신으로 분주하게 창간작업에 몰입했던 빛나는 초심과 열정이 변함없이 이어기질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