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창간 22주년 축하 > 한국무역협회 이재출 전무이사

2016-05-20     이범희 기자

‘일요서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정론(正論)과 다양한 콘텐츠로 우리 사회를 밝은 빛으로 인도하는 등대 역할을 해온 ‘일요서울’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일요서울’은 1994년 창간이후 정확한 정보제공과 격조 높은 논평으로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독자들의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독립적이고 올바른 목소리로 여론을 대변하고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주제별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데 모든 열정을 쏟아온 ‘일요서울’의 번창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온ㆍ오프라인을 아우르고 디지털 정보화 시대를 주도하는 시사주간신문으로 거듭난 ‘일요서울’이 지난 22년간 독자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해왔듯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공정하고 불편부당한 언론의 역할을 계속해주길 기대합니다.

‘일요서울’의 창간 2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