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7인조로 돌아온 'VAV'

2016-05-11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아이돌그룹 VAV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미니 2집앨범 'BROTHERHOOD'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새 멤버 '제한'을 영입하면서 7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VAV의 미니 2집 앨범 타이틀곡 'Brotherhood'는 멤버들의 형제애를 그린 곡으로 멤버들의 마음을 그린 가사와 중독적인 후렴구가 인상적인 노래다. 또, 앨범 전반에 걸친 프로두싱을 통해 VAV 멤버들의 장점을 극대화 시킨 것이 이번 앨범의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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