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윤여정-김고은, 블랙으로 깔맞춘 '계춘할망과 손녀'

2016-05-03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윤여정과 김고은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5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계춘할망'은 오매불망 손녀바보 할머니 계춘할망(윤여정)과 과거를 숨긴 채 12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김고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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