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대표 브랜드 빈스(VINCE) 2016 S/S 프레젠테이션 진행

2016-04-08     강휘호 기자

[일요서울|산업경제팀] 뉴욕을 대표하는 데일리 럭셔리 에센셜 브랜드 빈스(VINCE.)가 지난달 31일 신사동 라움(RAUM)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16 S/S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S/S 컬렉션을 통해 빈스는 ‘탈출과 도피’라는 주제를 빈스만의 데일리 에센셜 아이템들로 풀어 내었다. 사파리 스타일의 자켓과 풀온 팬츠를 함께 매칭하여 다양한 기후 속에서도 편안한 여행행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룩을 선보였으며, 볼드한 스트라이프 무늬와 기하학적인 프린트는 드레스와 톱에 그래픽적인 매력을 더해 주었다.

한편 데일리 에센셜을 대표하는 빈스의 2016 S/S 컬렉션은 전국 빈스(VINCE.) 매장 및 라움(RAU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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