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논란' 미스터 피자, 여전히 성업 중 2016-04-05 정대웅 기자 정우현 미스터피자(MPK그룹) 회장이 경비원 폭행으로 갑질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MPK그룹 본사에 피자를 먹으려는 손님들이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