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해어화 천우희, '비운의 여인'
2016-04-05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천우희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해어화'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해어화'는 일제강점기 막바지인 1943년,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 소율(한효주)과 연희(천우희), 그리고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유연석)의 기구하고 가슴 먹먹한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