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진세연-정다빈, 옥중화 세트 전옥서 밝힌 '꽃미모'
2016-03-31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진세연-정다빈이 3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대장금 파크에서 진행된 MBC 창사 55주년 기념 드라마 '옥중화' 세트 전옥서 준공기념식 및 고사에 참석, 대기중 미소를 짓고 있다.
드라마 '옥중화'는 MBC가 창사 55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하는 작품으로 옥에서 태어난 천재소녀 옥녀(진세연)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고수)이 현재의 변호사 제도라고 하는 외지부 제도를 통해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