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천이슬, 그녀들의 사정 첫 주연 '설레여요~'

2016-03-19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천이슬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더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그녀들의 사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환타 작가의 웹툰이 원작인 영화 '그녀들의 사정'은 연애 면역력 제로인 스포츠 아나운서 오하연(천이슬)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20대 여성들의 솔직하고 발칙한 19금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개봉예정일은 올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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