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맛ㆍ건강' 프리미엄 자연간식 ‘츄앤’ 선 봬
[일요서울 ㅣ 산경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으로 즐기는 스낵류도 자연 재료 그대로 첨가물 없이 만든 건강한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일찌감치 반영, 지난 2013년 5월 100% 고구마로 만든 웰빙간식 ‘고구마츄’를 처음 선보이며 원물 자연간식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가장 먼저 선보인 청정원 ‘고구마츄’는 신선한 고구마를 바로 쪄서 아무런 첨가물 없이 그대로 말린 건강 간식이다.
고구마 본연의 단맛을 쫀득쫀득한 식감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출시 직후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기대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 있는 고구마를 주원료로 활용해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이러한 고구마츄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후 건강한 자연간식인 ‘츄앤(CHEW&)’ 시리즈를 선보였다. 먼저 자연재료를 원물 그대로 첨가물 없이 말려 만든 ‘츄앤리얼(CHEW&Real)’ 시리즈는 첫 제품인 고구마츄에 이어, 군고구마, 군밤, 감 등의 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다.
‘츄앤리얼 군고구마’는 쪄서 말린 고구마츄와는 다르게, 고구마를 화덕에서 통째로 구워 만들어 군고구마 특유의 풍미를 더했다. ‘츄앤리얼 군밤’은 100% 자연 그대로의 밤을 통째로 구워 노릇노릇하게 익혔다. 담백하고 고소한 밤을 한입 크기로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츄앤리얼 감'은 씨 없는 감으로 유명한 경북 청도 반시를 사용해 그대로 건조해 만들어 감 특유의 달콤함과 쫄깃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츄앤크리스피(CHEW&Crispy)’ 시리즈는 건강한 자연의 맛에 바삭한 식감의 재미를 더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