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통신]'재심' 기각 더민주 정청래, “어머니 저는 어떡하나요” 2016-03-15 홍준철 기자 [일요서울ㅣ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눈물나게 하는 정치가 있고 눈물 닦아주는 정치가 있다"며 "어머니, 이럴때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대한민국의 많은 아들 딸들이 눈물 흘리고 있다"고도 했다. 앞서 더민주는 4·13 총선에서 배제된 정청래 의원이 신청한 재심을 기각했다. mariocap@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