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오늘(4일) 서울 경선지역 8곳 발표...강남벨트 '미정' 2016-03-04 홍준철 기자 [일요서울ㅣ정치팀]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4일 새누리당 경선 지역 1차 지역을 확정 발표했다. 서울은 8곳이 경선지역이 선정됐다. 박진ㆍ오세훈 후보가 맞붙는 종로구를 비롯, 광진갑ㆍ광진을ㆍ동대문을ㆍ중랑을ㆍ성북갑ㆍ노원을ㆍ강동을 등이다. 이혜훈 전 최고위원과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맞붙는 서초갑을 비롯, 강남 텃밭은 포함되지 않았다. mariocap@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