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2016-02-25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컴백 싱글앨범 '미스터리'(MYST3RY)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3인조 컴백 앨범 '미스터리'(MYST3RY)의 타이틀곡 '갤럭시'(GALAXY)는 우주 위에서 길을 잃은 별을 상징화한 노래로 현재 레이디스코드에 대한 질문이 묻어있는 곡이기도 하다.

지난 2014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멤버 권리세, 고은비를 떠나보내고 멤버 충원없이 3인조로 컴백을 알린 레이디스코드의 싱글앨범 '미스터리'(MYST3RY)에는 타이틀곡 '갤럭시(GALAXY)'를 비롯해 '마이 플라워'(My Flower), '샤콘느'(Chaconne)까지 총 3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3인조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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