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18분 기록세운 은수미 "허리, 다리 다 아프다"

2016-02-24     정대웅 기자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국회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10시간 18분 동안의 필리버스터를 마친 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