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수 전 한겨레 사장 입당원서 받는 김종인 위원장

2016-02-05     정대웅 기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가운데)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입당 기자회견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상곤 인재영입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