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입장불가, '배신자의 난?'

2016-02-02     정대웅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생일인 2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보낸 생일축하 난이 청와대 측의 사양으로 국회에 다시 돌아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