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씨스타 다솜, 프랑스 영화처럼 여배우의 '순백각선미'
2016-01-12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다솜이 1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 VIP 시사회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오는 1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은 처음 만난 설렘, 처음 느낀 그리움, 처음 사랑한 당신을 추억하는 순간의 애틋함을 네 개의 에피소드로 담아낸 옴니버스 작품으로 1편 '타임 투 리브', 2편 '맥주파는 아가씨', 3편 '워킹 데드', 4편 '프랑스 영화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 '페어 러브', '배우는 배우다', '러시안 소설', '조류인간' 등을 연출한 신연식 감독의 신작 '프랑스 영화처럼'에는 이영란, 전지윤(포미닛), 김다솜(씨스타), 정준원, 소이, 스티븐 연, 신민철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