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적절한 배상 받아야 겠다" 2016-01-05 정대웅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일외교장관회담 문제점 긴급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