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아동학대, 인지한 사람이 신고" 2015-12-30 정대웅 기자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합동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