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인 허 플레이스 4인방 '윤다경-안지혜-알버트신-길해연'

2015-12-15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14일 저녁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인 허 플레이스' VIP 시사회에 참석한 알버트 신 감독과 주연배우 윤다경-안지혜-길해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윤다경-안지혜-알버트신 감독-길해연)

오는 12월 17일 개봉을 앞둔 영화 '인 허 플레이스'는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세 여인의 어긋난 시선과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캐나다 한인 2세 알버트 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세 여인의 감춰진 비밀을 쫓아가는 웰메이드 영화 '인 허 플레이스'에는 연기파 배우 길해연과 윤다경, 그리고 신예 여배우 안지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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