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모던 레트로 무드 선보여

2015-12-10     강휘호 기자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뉴욕의 모던한 감성을 대표하는 감각적인 브랜드 질스튜어트(JILLSTUART)에서 내추럴하고 절제된 70년대 감성의 모던 레트로 무드(Modern Retro Mood)를 선보인다.

질스튜어트의 모던 레트로 무드(Modern Retro Mood) 라인은 이번 시즌 트렌드인 LONG & LEAN 실루엣을 베이스로 여성의 슬림한 라인을 강조한 페미닌하면서도 미니멀한 룩이다.

또 레트로한 컬러감으로 대표되는 그레이, 카멜, 펌킨 브라운을 코트, 원피스,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에 입혀 70년대 감성을 자아낸다. 질스튜어트만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터치감이 더해져 레트로 무드를 보다 모던하게 풀어냈다.

질스튜어트의 모던 레트로 무드(Modern Retro Mood) 라인은 전국 질스튜어트 매장 및 LF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