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전 장관 위로하는 현철씨 2015-11-23 정대웅 기자 최형우 전 내무장관이 23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다시 찾아 오열하자 김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 씨가 위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