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손 잡은 김무성 '붉어진 눈시울'

2015-11-23     정대웅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에서 조문한 뒤 김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 씨와 슬퍼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