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회동 중단, 입 굳게 다문 문재인 2015-11-12 정대웅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논의를 위한 여야 지도부 4+4 회동을 마친 후 귀빈식당을 빠져나오고 있다. 여야 지도부는 이날 2시로 예정된 본회의를 마친 후 다시 만나 논의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