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화이팅 외치는 '조선마술사' 주역들

2015-11-12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조선마술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대승 감독과 주요출연배우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왼쪽부터 유승호-고아라-김대승 감독-조윤희-이경영-곽도원)

영화 '조선마술사'는 운명을 거스른 사랑에 빠진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음모와 탐욕, 대결과 액션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 '후궁: 제왕의 첩' 등을 김대승 감독의 신작 영화 '조선마술사'에는 유승호, 고아라, 이경영, 조윤희, 곽도원을 비롯해 충무로의 최고 입담꾼이자 연기파 조연 박철민, 조달환, 손병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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