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시정연설, '민생우선' 피켓 건 야당

2015-10-27     정대웅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시정연설 '민생우선'이라고 적힌 피켓을 노트북에 붙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