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곱게 차려입고' 이산가족 금강산으로 출발

2015-10-20     정대웅 기자

 제20차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가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예정된 가운데 남측 이순규(85) 할머니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