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원유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2015-09-30     정대웅 기자

 여야 대표가 합의한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놓고 여당 내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