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빵터진 '민아'-삼촌눈빛-'김태우' 위험경고 '현주엽'
2015-09-10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전 농구선수 현주엽-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수 김태우가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니카라과' 편 제작발표회에 참석,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BS 예능 '정글의 법칙'은 세계 여러나라의 오지를 경험하고 그곳에서 무한생존의 법칙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이번 '정글의 법칙-니카라과' 편에선 족장인 김병만을 비롯해 류담, 현주엽, 김동현, 조한선, 최우식, 민아(걸스데이), 하니(EXID), 엔(빅스), 잭슨(갓세븐), 김태우가 의기투합해 병만족 21기의 생존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방송은 오는 9월 11일 밤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