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박진주-이종혁-황정음-최여진, 돼지 같은 여자 '4인방'

2015-09-01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박진주-이종혁-황정음-최여진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돼지 같은 여자'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돼지 같은 여자'는 바닷마을 유일의 총각 '준섭'(이종혁)을 두고 무공해 처녀 3인이 벌이는 유쾌한 총각 쟁탈전을 그린 작품으로 황정음, 이종혁, 최여진, 박진주 등이 출연하고, 바람 피기 좋은 날, 행복한 장의사 등을 연출한 장문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성만점 무공해 여성들이 벌이는 어촌 로맨스 버라이어티 영화 '돼지 같은 여자'는 오는 9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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