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장 떠나는 심재권 외통위 야당 간사 2015-08-31 정대웅 기자 3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가 여당 단독으로 소집되어 열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심재권 야당 간사가 항의의 뜻을 전달한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외통위는 한중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과 함께 한국과 터키간 자유무역지대 창설에 따른 비준 동의안 2건, 한·베트남,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 비준 동의안을 일괄 상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