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와 포옹하는 한명숙 전 총리 2015-08-20 정대웅 기자 한명숙 전 총리가 20일 오후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뒤 국회에서 입장을 밝히고 의사당을 나서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손을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