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中 자회사 452억 원에 처분 2015-08-19 박시은 기자 [일요서울|박시은 기자] LG이노텍은 중국 자회사인 LG이노텍 푸저우를 452억 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2016년 5월 31일이다. LG이노텍은 “글로벌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인을 정리한다”고 밝혔다. seun89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