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협녀 칼의 기억 주역 '김영민-이경영-전도연-김고은-배수빈'
2015-08-06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주요출연배우 김영민-이경영-전도연-김고은-배수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8월 13일 개봉을 앞둔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은 최고 권력을 얻고자 동료를 배신한 한 검객, 그리고 18년 후에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사극으로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등을 연출한 박흥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협(俠)'을 위해 피할 수 없었던 '세 검객'의 숙명을 다룬 영화 '협녀, 칼의 기억'에는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이경영, 김태우, 이준호, 김영민, 배수빈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