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입장하는 맬리스 주역들과 부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영빈
2015-07-21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영화 맬리스 주역들과 부천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영빈이 20일 저녁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진행된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상영작 맬리스 갈라나이트 행사에 참석, 입장하고 있다.
영화 '멜리스'는 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는 주인공이 고등학교 동창 친구의 모든 것을 뺏는다는 스토리를 그린 공포스릴러물로 홍수아, 임성언, 김하유 등이 출연한다.
한편, 지난 16일 개막한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선 45개국 235편의 장르영화로 '관객과의 대화', '갈라나이트'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관객과 소통의 장을 오는 26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