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해킹파문, 회동하는 여-야 정보위 2015-07-20 정대웅 기자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박민식 의원,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와 신경민 정보위 간사가 20일 국회에서 '국정원 해킹 의혹'과 관련한 국정원 현장방문 일정과 국회 차원의 조치 등을 논의하기위해 회동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