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누나 서혜숙씨 보통주 100주 장내 매도

2015-07-16     강휘호 기자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의 누나 서혜숙씨가 이달 7일 보통주 1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서혜숙씨의 보통주 보유주식수는 52만1410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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