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 조인성과 아웃도어 광고 촬영

2015-07-15     최새봄 기자

 

[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배우 조인성과 아웃도어 광고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로 떠나 진정한 대세로 떠올랐다.
 
비투비 소속사 관계자는 15육성재가 이번 주 초 아웃도어 광고 촬영차 뉴질랜드로 떠났다. 조인성의 파트너가 된 것만으로도 완전 영광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육성재가 부득이하게 이번 주 비투비 음악방송 활동에 빠지게 됐다 6인 체제로 무대에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육성재는 최근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일밤-복면가왕등에 출연했다
 
한편 육성재는 그룹 비투비 멤버로 지난 61집 타이틀곡 괜찮아요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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