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당, 깨지기 쉬운 그릇처럼 노심초사" 2015-07-02 정대웅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2일 낮 서울역에서 "올 여름엔 부산가자!피켓을 들고 피서객유치 캠페인을 마친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