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뉴스룸’ 출연… 손석희와 만난다
2015-07-02 최새봄 기자
[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가수겸 배우 윤계상이 종합편성채널 JTBC 손석희 앵커와 만나게 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JTBC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윤계상은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만난다.
윤계상은 높은 완성도와 재미로 관객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영화 ‘소수의견’에서 윤진원 변호사 역을 맡았다.
특히 그는 ‘뉴스룸’에서 10년의 연기 경력과 배우 윤계상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영화 ‘소수의견’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유해진과의 연기호흡, 캐스팅 과정, 김성제 감독과의 작업 등 ‘소수의견’에 대한 이야기도 직접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계상과 손석희 앵커와 만남은 2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JTBC ‘뉴스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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