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대백프라자서 전시품 한정 특가판매

2015-05-08     강휘호 기자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세계적인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에서 전시품 특가 한정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뱅앤올룹슨 매장 내 진열되어 있던 상품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B&O의 대표 TV 제품인 ‘베오비전 아방트(BeoVision Avant)’는 물론 프리미엄 스피커 ‘베오랩 5(BeoLab 5)’와 우드 커버가 돋보이는 스피커 ‘베오랩 18(BeoLab 18)’까지 전 제품을 15~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으며 해당 행사 기간 내 ‘베오플레이A9(BeoPlay A9)’ 정상상품을 구매할 경우, 22만원 상당의 A8이어폰과 인테리어 분위기에 따라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베오플레이 A9’의 스피커 커버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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