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차이나타운 시사회 입장하는 AOA '민아-혜정'

2015-04-28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AOA 멤버 민아-혜정이 27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차이나타운' VIP 시사회에 참석, 입장하고 있다.

김혜수, 김고은을 비롯해 박보검, 고경표, 엄태구 등이 출연하고, 영화 '사이코메트리'를 집필한 한준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차이나타운'은 갓난아이 때 지하철 보관함에 버려진 '일영'(김고은)이라는 여자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차이나타운 속 범죄단 대모 '엄마'(김혜수)라는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범죄 드라마로 4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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