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용 "세월호 인양, 실종자 유실 최대한 막을 것" 2015-04-22 정대웅 기자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왼쪽)과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 확정 결정'과 후속 조치계획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