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1970년대 고혹적 매력 화보에 담아

2015-04-22     조아라 기자
   
   
 

배우 김아중이 1970년대 보헤미안 스타일을 세련되게 재해석했다.  

김아중은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70년대의 자유분방한 히피 걸로 변신했다. 화보 속 김아중은 매혹적인 눈빛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듬뿍 담아 자유로운 히피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번 화보는 김아중과 헤어스타일리스트 안토니오 코랄 칼레로와의 만남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안토니오 코랄 칼레로는 전 세계 패션쇼 백스테이지 헤어스타일 연출을 도맡을 만큼 세계적인 헤어스타일리스트다.
 
김아중의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사진=얼루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