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의원실 들어서는 재판부 관계자들

2015-04-20     정대웅 기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 '입법로비' 혐의로 기소된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의원 사건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담당 재판부 관계자들과 변호인 등이 20일 현장 검증을 위해 국회 의원회관 신 의원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