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송창의, '여자를 울려'에서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2015-04-15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송창의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그리고 용서를 담을 예정으로 김정은, 송창의, 하희라, 이태란, 오대규, 인교진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18일 저녁 8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