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전수경, 위험한 상견례2에선 '사기계의 대모'로~
2015-04-01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전수경이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될 두 사람, 경찰가문의 막내딸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이 벌이는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장르의 작품이다.
경찰가족과 도둑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는 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김도연 등이 출연한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