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 필승, 앞치마 두른 김무성 대표

2015-03-31     정대웅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4.29재보궐선거 후보들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새줌마 우리 동네를 부탁해!' 공약발표회에서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정승 광주 서구을 , 안상수 인천 서구 강화을 후보, 김 대표, 신상진 경기 성남 중원구, 오신환 서울 관악구을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