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김우빈-이준호-이병헌 감독-강하늘, 스물 '화이팅'

2015-03-14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스물'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병헌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와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그리고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물로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등을 각색한 이병헌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품이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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